📌 지난 편에서 통장 3개로 나누는 법을 배웠다. 이번엔 뉴스에서 맨날 나오는 “금리”가 도대체 뭔지 알아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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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이 글에서 알게 될 것
1
금리가 뭔지 — 돈의 가격이라는 개념
2
기준금리·예금금리·대출금리 차이
3
금리가 오르면 내 삶에 어떤 영향이 생기는지
뉴스를 켜면 꼭 나온다. “한국은행, 기준금리 동결 결정.” 그럼 채널을 돌린다.
금리 얘기가 나오면 괜히 어렵게 느껴진다. 근데 사실 금리는 아주 단순한 개념이다. 딱 한 줄로 설명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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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금리란?
“돈을 빌리거나 맡길 때 붙는 이자의 비율”이다.
쉽게 말하면 돈의 가격이다. 물건에 가격이 있듯, 돈에도 가격이 있다.
100만원을 빌렸을 때 10만원을 이자로 낸다면 금리는 10%다. 100만원을 은행에 맡겼을 때 3만원을 이자로 받는다면 금리는 3%다. 이게 전부다.
금리의 종류 — 3가지만 알면 된다
금리에도 종류가 있다. 뉴스에서 나오는 금리가 다 같은 게 아니다. 딱 3가지만 알면 된다.
🏦
기준금리
한국은행이 정하는 금리
뉴스에서 나오는 바로 그 금리다. 한국은행이 1년에 8번 회의를 열어 결정한다. 이게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예금·대출 금리가 전부 따라 움직인다. 경제 전체의 온도계라고 보면 된다.
🐷
예금금리
은행에 돈 맡길 때 받는 금리
내가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은행이 나한테 주는 이자율이다. 기준금리가 오르면 예금금리도 오른다. 저축하는 사람한테는 유리하다.
💳
대출금리
은행에서 돈 빌릴 때 내는 금리
내가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내가 은행에 내는 이자율이다.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도 오른다. 대출이 있는 사람한테는 불리하다.
💡 한 줄 정리
기준금리 = 모든 금리의 기준
예금금리 = 맡기면 받는 이자 (올라가면 좋음 ✅)
대출금리 = 빌리면 내는 이자 (올라가면 나쁨 ❌)
기준금리 = 모든 금리의 기준
예금금리 = 맡기면 받는 이자 (올라가면 좋음 ✅)
대출금리 = 빌리면 내는 이자 (올라가면 나쁨 ❌)
금리가 오르면 무슨 일이 생길까?
뉴스에서 “기준금리 인상”이라고 나오면 실제로 어떤 일이 생기는 걸까? 생각보다 내 일상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.
📈 금리가 오르면
→예금 이자 증가 (저축 유리)
→대출 이자 증가 (대출자 부담)
→소비 감소 (돈 쓰기 아까움)
→집값 하락 경향
→물가 안정 효과
📉 금리가 내리면
→예금 이자 감소 (저축 불리)
→대출 이자 감소 (대출자 유리)
→소비 증가 (돈 쓰기 쉬워짐)
→집값 상승 경향
→물가 상승 가능성
금리가 오르면 왜 집값이 떨어질까?
이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다. 금리랑 집값이 무슨 상관이냐고 느낄 수 있다. 이유는 간단하다.
💡 금리 ↑ → 집값 ↓ 이유
집을 살 때 대부분 대출을 받는다.
→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 부담 증가
→집 살 여력이 줄어듦
→집을 사려는 사람이 감소
→수요가 줄면 가격이 내려감
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고, 더 많은 사람이 집을 살 수 있게 된다. 수요가 늘어나니 집값이 오른다.
그래서 부동산 투자자들이 금리 뉴스에 그렇게 민감한 것이다.
지금 내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할까?
금리 개념을 알았다면 이제 실제로 내 돈 관리에 적용해보자.
✅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
1. 내 예금 금리 확인하기 — 지금 받고 있는 이자가 몇 %인지 아는가?
2. 내 대출 금리 확인하기 — 변동금리라면 금리 변화에 따라 이자가 달라진다
3. 한국은행 기준금리 흐름 파악하기 — 네이버에 “기준금리”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
⚠️ 주의할 점
금리와 경제는 연결고리가 복잡하다. “금리 오르면 집값 무조건 내린다”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. 시장 상황, 공급량, 정책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한다. 오늘 배운 건 기본 원리일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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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글 예고 — 경제 기초편 #4
왜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점점 줄어드는지, 인플레이션이 내 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드릴게요!